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군경 ‘시신 장사’ ‘장기 탈취 밀매’ 증언 나와 “반환 대가로 12만짯(9만6000원)씩 요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12 14:00 최종수정 2021.04.12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