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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일주일간 급등했던 비트코인이 내림세로 돌아섰다. 8일 가상자산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7082만1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7950만원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860만원 넘게 떨어졌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설치된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1.4.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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