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서울시장 오세훈·부산시장 박형준...민심은 정권을 심판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조재학 입력 2021.04.07 16:32 최종수정 2021.04.07 2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