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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관악 미성건영 등 5곳 공공재건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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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SH 등 공공이 주도하는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5곳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영등포 신길 13구역과 중랑 망우 1구역, 관악 미성건영아파트, 용산 강변 강서, 광진구 중곡아파트 등 5곳을 공공재건축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후보지들은 민간 정비사업으로는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된 곳으로, 국토부는 주민 3분의 2가 동의하면 올해 안에 정비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