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國父 들먹이며 수지 모욕, 역풍 부른 미얀마 군부 동아일보 원문 조유라 기자,서형석 기자 입력 2021.04.06 03:00 최종수정 2021.04.22 1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