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를 위해 특수진화대 등 총 85명이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했는데, 바람 세기가 약해 불길이 더 번지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동해고속도로 온양 나들목 근처 야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조사를 통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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