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혐오범죄 방지를 위한 미국 연방정부 등과의 협력 방안, 한인 커뮤니티와 다른 공동체의 연계 활동 지원 등을 검토했습니다.
외교부는 동포들의 피해 예방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혐오범죄가 우려되는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예방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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