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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오세훈, 허위미투 경찰고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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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미투 의혹과 관련해 오 후보 측이 인터넷에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29일 오 후보 측 문혜정 공보단장은 "현재 서울시 선관위에 해당 네티즌을 신고했다"며 "담당 변호사가 고발장도 작성하고 있다. 향후 경찰에 고발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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