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1살 아기도 총에 맞아" "산 채로 불태웠다"...참혹한 미얀마 '피의 토요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3.28 15:07 최종수정 2021.03.28 23:14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