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한쪽선 ‘무한 진화’, 다른쪽선 여전히 ‘갑질’…AS의 두 얼굴 중앙일보 원문 최현주 입력 2021.03.25 18:48 최종수정 2021.03.26 0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