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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편의점 · 지하철부터 출근길까지…첫날부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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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을 뽑는 4·7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주요 후보들은 첫날부터 총력 유세전에 나섰습니다.

김용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오늘 새벽 마포구에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체험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박영선/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자기의 꿈을 위해서 이렇게 고단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