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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유대상인, 화교상인과 함께 세계 3대 상인집단으로 불리는 인도상인의 기원과 문화, 특징 등을 기술한 ‘3000년 카르마가 낳은 인도상인 이야기(김문영 지음/ 필디앤씨)’가 출간됐다. KOTRA 뉴델리 무역관장이자 서남아지역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고 체험한 인도상인에 대한 생생한 현장 보고서다. 또 글로벌 G3(주요 3개국)로 떠오른 인도경제와 한-인도 경제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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