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파스퇴르 '야채농장ABC주스' 300만개 판매···대용량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100% 유기농 야채농장 ABC주스' 950㎖를 선보였다. 지난해 7월 출시한 190㎖가 인기를 끌자 대용량을 내놨다. 국내 최초로 상하단 분리 가능 ECO 테트라탑 패키지를 도입해 손쉬운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패키지 상단 모서리 푸쉬 부분을 눌러 상단부는 플라스틱, 하단부는 종이팩류로 분리배출 하면 된다.

ABC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농축액 기준 1대 0.3대 1 비율로 담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을 줘 미국과 유럽은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파스퇴르 유기농 야채농장 ABC주스는 유기농 원료만 사용했다. 무설탕, 인공첨가물 무첨가, HACCP 인증 등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제조공정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텁텁한 맛을 줄이기 위해 레몬을 소량 첨가해 상큼함을 더했다. 지난해 7월 출시 후 300만개 이상 판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