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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아파트 사우나서 집단감염…입주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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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두기 조정안, 오는 금요일 발표 예정

<앵커>

신규 확진자는 346명으로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입주민 전용 사우나에서도 확진자가 여럿 나왔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남 주상복합아파트의 입주자 전용 사우나에서 어제(22일) 이용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