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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금)

노골적인 '성적 요구' 일삼다…"헤어지자" 한 마디에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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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제살인 가해자 "조현병" 주장

[앵커]

경기 하남에서 20살 여대생이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 피해자는 교제하는 3주 동안 노골적인 성적 요구에 시달렸는데, 이걸 견디다 못해 헤어지자고 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가해 남성은 '조현병'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예은 기자가 유족과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20살 여대생이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건 이별을 통보한 당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