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목포시 공무원노조, 시의회 부의장 갑질 폭로 '갈등 증폭'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3.23 17:14 최종수정 2021.03.23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