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정육점 칼' 미용사입니다.
파키스탄에서 가위 대신 칼을 든 미용사가 화제입니다.
미용사 아바스 씨가 정육점에서나 쓸 것 같은 거대한 칼을 숫돌에 갈더니 도마 위에 놓인 손님의 머리카락을 채소 썰듯 아주 가볍게 내려칩니다.
긴 머리카락에 층을 낼 때는 깨진 유리병을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층을 만들어냅니다.
또 머리카락이 짧은 남성 손님을 위해서는 큰 칼과 망치를 이용하는데, 칼을 '톡톡톡' 두드려서 머리를 다듬는 것입니다.
또 이번엔 손님의 머리카락에 불을 붙인 뒤 재빠르게 빗으로 쓸어 넘기는 놀라운 기술까지 선보입니다.
파키스탄에서 가위 대신 칼을 든 미용사가 화제입니다.
미용사 아바스 씨가 정육점에서나 쓸 것 같은 거대한 칼을 숫돌에 갈더니 도마 위에 놓인 손님의 머리카락을 채소 썰듯 아주 가볍게 내려칩니다.
긴 머리카락에 층을 낼 때는 깨진 유리병을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층을 만들어냅니다.
또 머리카락이 짧은 남성 손님을 위해서는 큰 칼과 망치를 이용하는데, 칼을 '톡톡톡' 두드려서 머리를 다듬는 것입니다.
또 이번엔 손님의 머리카락에 불을 붙인 뒤 재빠르게 빗으로 쓸어 넘기는 놀라운 기술까지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