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 |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포장재 생산업체인 세계로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분양 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로는 연말까지 70억원을 들여 국가식품클러스터 1만191㎡ 부지에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이 회사는 포장 필름, 보온 및 보냉 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시는 또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바이텍이 공장 증축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지 1만2천881㎡에 대해 추가 분양계약을 했다고 덧붙였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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