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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친절한 경제] 10대 노리는 'SNS 범죄', 부모님이 취해야 할 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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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김혜민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요즘 SNS 미성년자들도 굉장히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보도들 보면 SNS를 통한 범죄도 꽤 늘고 있어요. 부모들 걱정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 범인 조주빈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접근했고요. 미성년자 성매매 역시 SNS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