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도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내일은 31도까지 오르는 등 기온이 더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지역은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오늘은 강원 북부와 전남 지역입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소나기가 쏟아지는 순간 천둥 번개가 치며 요란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 파랗게 트여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연일 공기가 쾌적한데요.
낮 동안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겠고 볕이 강한 만큼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9도, 대전과 전주 28도, 대구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소나기 예보가 잦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오늘(4일)도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내일은 31도까지 오르는 등 기온이 더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지역은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오늘은 강원 북부와 전남 지역입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소나기가 쏟아지는 순간 천둥 번개가 치며 요란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