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머리 뒤에만 수십 개 이상의 멍···학대인지 부검할 필요 없을 정도였다"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입력 2021.03.18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