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법의학자 “정인이 발로 밟히지 않고서야”···양모는 인상을 찌푸렸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태일 입력 2021.03.18 0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