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씻을 수 없는 아픔 드렸다"… 5·18공수대원, 눈물의 사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