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씻을 수 없는 아픔 드렸다"… 5·18공수대원, 눈물의 사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3.17 16:01 최종수정 2021.03.17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