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아들 대신 날 죽여라"…미얀마, 가족잃고 생계걱정까지 '이중고'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입력 2021.03.17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