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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서울 백화점 집중관리…경기 선제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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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 신규 확진자는 363명이었습니다. 지난주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수도권 확산세가 여전한데요, 방역당국은 내일부터 서울 경기에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백화점과 공원을 비롯해 사람 많이 몰리는 30곳을 집중관리합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백화점입니다.

지난달 말 개장 이후 주중 하루 3~4만 명이, 주말 최대 8만 명까지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