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경제 동반성장 자본주의 정신=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전하는 저성장·양극화 극복 해법. 그는 동반성장이 해답이라고 전한다. 동반성장은 다수의 인식과 달리 자본주의의 기본정신에 충실한 가치라는 것.(정운찬 지음/파람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않게= 코로나19로 엄마들이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로 인해 원치 않았던 화를 내는 경우도 생겼다.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건네는 엄마의 말들을 다시 점검해본다.(김선호 지음/서랍의 날씨)
◆자박자박 걸어요= 삶의 어떤 순간이든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통과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마음 만들기’를 연습해온 작가의 진솔한 고백. 배고픔은 극복했지만 배아픔(질투)과 조급증은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여유와 쉼’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김홍신 지음/해냄출판사)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