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與의원들도 신도시 인근 땅 매입…서영석·김주영 “투기 목적 아냐” 헤럴드경제 원문 최원혁 입력 2021.03.12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