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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1차 조사서 LH 20명 투기 의심…광명 · 시흥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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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정부가 LH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모두 20명의 투기 의심 사례가 적발돼서 기존보다 7명이 추가됐습니다. 투기 의심 사례는 주로 광명 시흥에 집중됐습니다.

안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LH와 국토부 임직원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두 20명의 투기의심자를 확인했다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