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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친절한 경제] 학교 못 가는 아이들…점점 커지는 '집콕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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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1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를 못 가고 있잖아요. 물론 저학년들은 가고 있지만, 그런데 이런 상황이 길어지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요?

<기자>

이번 달부터 개학은 했지만, 아직 원격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많고요. 집 밖에 나가기도 위험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