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도시 토지 매입을 한 광명시 소속 공무원 5명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10일) 오전 브리핑에서 시흥광명 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공무원이 5명 더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토지 매입에 연루된 광명시 소속 공무원은 6명으로 늘었습니다.
박 시장은 해당 직원들의 토지 거래에 위법 사항이 있는지 추가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