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램지어, 공개석상서 "일본이 낫다"…"토론은 다른 학자 몫"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위안부를 모독하는 논문을 쓴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가 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파문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것인데, 위안부 논문 질문은 하나도 받지 않았고 세미나에서는 일본 편을 드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온라인으로 열린 하버드대 공개 세미나.

카를로스 곤 전 닛산차 회장 사건이 주제로, 램지어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