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수원지검 안산지청, '광명 · 시흥 땅 투기' 수사전담팀 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이 LH 직원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수사전담팀은 금융·경제범죄전담부 이곤형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구성됐고, 검사 4명과 수사관 8명이 배정됐습니다.

전담팀은 경찰을 비롯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법리 검토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