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후쿠시마 오염수 탱크 용량 91% 채워…스가 "적시에 방침 결정" SBS 원문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입력 2021.03.07 14: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