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갑질' 동대표, 보석 석방되자 이번엔 주민폭행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영준 입력 2021.03.05 07:5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