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총탄에 숨진 미얀마 태권소녀…‘붉은 수의’ 저항 상징 됐다 중앙일보 원문 김홍범 입력 2021.03.05 00:03 최종수정 2021.03.05 0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