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5만 달러를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2021.3.4/뉴스1
photole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