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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전광판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의 가격이 표시돼고 있다. 비트코인이 최근 국제무역 결제수단으로 이용돼야 한다는 씨티그룹 보고서가 나오면서 다시 급등세를 보이며 이날 한때 개당 5600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가상자산 시장이 성숙해졌다는 판단에서 가상자산 거래 데스크를 운영하기로 했다. 2021.3.2/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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