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감독과 딸의 뭉클한 수상소감…美 누리꾼들 "눈물 났다" SBS 원문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입력 2021.03.02 1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