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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정점 찍었나?"…비트코인 가격 5100만 원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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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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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5100만원대로 주저앉았다.

2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 기준 1비트코인은 5188만1000원이다. 한때 5113만7000원까지 떨어졌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5130만 원까지 내렸다가 같은 시각 519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과 코빗에서는 한때 5100만 원 초반대까지 떨어진 뒤 지금은 5200만 원 초반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가상화폐는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진다. 같은 종류라도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이 다르다.

[이투데이/홍인석 기자(mystic@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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