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이름' 아직도 토지대장 등 공적장부에…전부 지운다 아시아경제 원문 조강욱 입력 2021.02.28 11:22 최종수정 2021.02.28 14: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