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재학생·교사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 전해
‘마산용마고 개교 102주년 기념 사랑의 간식 전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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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철 이사장은 동창회 슬로건인 “함께 가자! 온을 넘어!!”을 한번 더 상기시키며 항상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앞으로 학교생활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모든 일에 열심히 임하며 사회에 나가서도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더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동창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강 이사장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창동에 용마아지트를 개설해 용마인의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항상 지역민과 상생해야 한다는 각오로 열정과 정성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다.
강 이사장은 “개교 102주년을 맞아 출연금을 기탁해 준 동문들에게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신 정성에 감사드린다. 전 동문의 이름으로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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