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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화이자 백신도 국내 왔다…'무진동 · 초저온'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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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두 번째인 화이자 백신도 오늘(26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 초저온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고 또 흔들림에도 민감해 운송이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김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11시 58분, 인천국제공항에 하늘색 항공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