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엄마 사랑해’·혈액형 적힌 팔뚝…미얀마 청년들이 글 적는 이유는 동아일보 원문 조종엽 기자 입력 2021.02.23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