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나경원 "스스로 내팽개친 시장직" vs 오세훈 "원내대표때 얻은것 없어"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 , 이창섭 기자 입력 2021.02.23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