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앞바다 생선에 허용 한도 5배 방사성 물질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입력 2021.02.22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