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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미국이 돌아왔다"…중·러 대응 공동 전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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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다자 외교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먼저 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해 코백스에 4조 원이 넘는 통 큰 지원금을 내놓기로 했고 중국과 러시아에 맞서기 위한 공동 전선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화상으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다자 외교 복귀를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