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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뒤늦은 귀성길…역 · 터미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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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부터 직계 가족끼리는 다섯 명 이상 모일 수 있게 되면서, 일주일 늦게 귀성길에 오른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오늘(20일) 기차역이나 버스 터미널이 꽤 붐볐죠. 당국은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거리 두기 완화 뒤 처음 맞는 주말.

서울역은 여행객과 설 연휴를 피해 한 주 늦게 귀성길에 나선 가족 등으로 아침부터 붐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