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임야 0.05ha를 태우고 1시간 만에 대부분 잡혔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 인력 56명이 투입돼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밭에서 시작된 불길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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