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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이틀째 600명대…"수칙 어긴 사업장에 구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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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을 넘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공장에서 또 100명 넘게 추가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의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업장에 치료비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 연속으로 6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1주일간 국내 발생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