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머리에 멍 든 정인이, 몸은 말랐는데 배만···" 마지막 등원 날 전한 '눈물의 증언'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입력 2021.02.18 08:29 최종수정 2021.02.18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